국내 신용등급
Moody’s |
S&P |
등급정의 |
Aaa |
AAA |
채무상환능력이 아주 높음. 안정성 최상위급임 |
Aa1/Aa2/Aa3 |
AA+/AA/AA- |
채무상환 능력이 높음. AAA 채권보다 위험은 약간 있지만 안정성은 상위 수준임 |
A1/A2/A3 |
A+/A/A- |
채무상환 능력은 충분하며 안정성은 중상위 수준이나, 상위 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|
Baa1/Baa2/Baa3 |
BBB+/BBB/BBB- |
안정성은 중간. 현재의 채무상환능력은 양호하지만,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
있음
|
Ba1/Ba2/Ba3 |
BB+/BB/BB- |
가까운 미래에 채무불이행 발생 가능성은 비교적 낮으나,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여 투기적 요소가 있음 |
B1/B2/B3 |
B+/B/B- |
경영환경이 악화될 경우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아 투기적 요소가 있고 위험도가 높음 |
Caa1/Caa2/Caa3 |
CCC+/CCC/CCC- |
현재도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어 위험도가 높아 투기적 요소가 많음 |
Ca |
CC |
현재도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위험도가 매우 높음 |
C |
C |
파산신청 혹은 이와 유사한 상황이나, 채무상환은 한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|
- |
D |
지급불능상태임 |
상기 등급 중 Moody’s 는 1, 2, 3을, S&P는 +,-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